Email me your manuscript! Get your own eBook free!

Book News at early morning on 28/01

식지 않는 하라리 열풍… ‘인류 3부작’ 100만부 돌파
【기사펼쳐보기】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가 국내에 출간된 건 2015년 11월이었어요. 하지만 이 책에 관심이 집중된 건 바둑기사 이세...
| 2019.01.28 04:05 |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가 국내에 출간된 건 2015년 11월이었어요.

하지만 이 책에 관심이 집중된 건 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대결이 펼쳐진 이듬해 3월부터였죠.

AI의 부상, 과학의 발전, 인류의 미래….

하라리의 책을 통해 이런 궁금증들을 풀고 싶었던 거 같아요.” 출판사 김영사 관계자는 27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인류의 역사를 개관한 ‘사피엔스’는 출간 이듬해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하라리 열풍’은 후속작에서도 이어졌다.

세상의 미래를 내다본 ‘호모 데우스’(2017), 인류에게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지 묻는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2018)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됐다.

김영사는 최근 ‘인류 3부작’으로 통하는 이들 3권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피엔스’가 65만부가 팔렸고 ‘호모 데우스’와 ‘21세기를…’는 각각 25만부, 10만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묵직한 내용의 교양서가 이 정도의 인기를 끄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하라리 열풍’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가장 먼저 꼽을 수 있는 이유는 하라리 특유의 박람강기한 재능이다.

역사 과학 철학을 넘나드는 하라리의 필력은 대중의 지적 허기를 달래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간명하게 역사를 해석하고 대담하게 미래를 전망하는 글의 분위기도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그의 인기를 견인하는 건 유려한 글솜씨다.

김영사 관계자는 “하라리는 어려운 내용도 쉽게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능력이 탁월한 필자”라고 평가했다.

알려졌다시피 ‘하라리 열풍’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빌 게이츠, 재레드 다이아몬드, 마크 저커버그 같은 세계적 명사들의 추천과 격찬은 ‘사피엔스 신드롬’의 끌차 역할을 했다.

현재까지 ‘사피엔스’의 전 세계 판매량은 1000만부가 넘는다.

김영사는 ‘인류 3부작’의 국내 판매 100만부 돌파를 기념해 이들 3권을 새롭게 단장한 ‘밀리언 스페셜 에디션’( )을 내놓았다.

에디션에는 지식 큐레이터 전병근, 서울SF아카이브 대표 박상준 등이 참여한 비평서 ‘유발 하라리 깊이 읽기’도 포함됐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GoodNews paper ⓒ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척추·어깨 건강에세이 신간 출간
【기사펼쳐보기】 정형·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어깨와 척추환자들을 진료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와 질환에 대한 정보를 진솔하게 담은 책을 잇달아 출간...
| 2019.01.28 03:07 |

정형·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어깨와 척추환자들을 진료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와 질환에 대한 정보를 진솔하게 담은 책을 잇달아 출간했다.

‘어깨가 살면 삶이 달라진다’, ‘척추의사, 인생 진료실에서 환자를 만나다’ 두 책은 힘찬병원 정형외과 및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직접 경험한 치료사례를 통해 질환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은 물론, 진료실에서 들을 수 없던 의사로서의 고뇌 등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고 있다.

‘어깨가 살면 삶이 달라진다’는 노화나 바르지 못한 자세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어깨 질환을 설명한다.

어느 질환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어깨 역시 아프기 전에는 관리의 소중함을 잘 모르지만, 어깨가 아프기 시작하면 일상의 평화가 깨지고 삶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책은 어깨 통증이 발생했을 때 단순 통증으로만 여기지 말고 어깨의 신호를 이해하고 놓치지 않는다면 우리 몸은 그만큼 건강해진다고 강조한다.

퇴행성 질환부터 탈구, 힘줄 파열까지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어깨 질환의 원인과 증상은 물론, 비수술 및 수술 등 여러 치료법에 대한 의사들의 의견을 환자들과의 경험을 토대로 진솔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진료실에서 있었던 환자들과의 경험을 중심으로 써 내려 감으로써 환자들이 잘못 알고 있던 지식을 바로 잡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쉽고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유도한다.

‘담배로 수술 후 회복이 더뎠던 환자’, ‘스테로이드 주사를 과도하게 맞아 어깨 관절뼈가 괴사된 환자’, ‘당장 수술이 필요한데 비수술 요법만 원하던 환자’, ‘무리한 운동으로 관절이 손상된 젊은 환자’ 등 다양한 진료사례도 소개한다.

‘이런 치료법을 선택했다면 더 좋았을까? 이렇게 설명했더라면 환자가 더 안심하지 않았을까’하는 의사 초년병 시절, 환자의 마음을 좀 더 공감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 수술환자에 대한 아쉬움 등도 털어놓는다.

‘척추 의사, 인생 진료실에서 환자를 만나다’는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척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직접 겪은 경험담을 토대로 환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전하고 있다.

▲직업과 척추 수술법 ▲젊은 나이의 골다공증 ▲허리질환으로 찾아온 우울증 ▲두통과 목디스크 ▲알 수 없는 엄지손가락 통증 ▲척추수술의 재발 ▲척추 꼭 수술해야 되나 ▲척추수술과 운동 등 흔히 가질 수 있는 척추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특히 고령사회에 따른 부모님의 허리 건강도 집중적으로 다뤘다.

‘평생 농사일을 한 탓에 척추 뼈가 자주 부러지는 할머니’, ‘치매 어머님이 척추 골절 수술을 할 수 있는지 묻던 자녀’, ‘뼈 주사로 통증 참는 부모님’ 등의 사례를 토대로 고령 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척추 질환 증상 및 치료법, 수술 후 관리법 등을 소개한다.

대표 저자인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책이) 척추와 어깨 질환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 동안 진료실에서 나누지 못했던 의사와 환자의 마음을 나누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태해 선임기자 pth1228@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한국문인협회 새 이사장에 소설가 이광복
【기사펼쳐보기】 (서울=연합뉴스)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는 26일 제27대 임원선거에서 이광복 소설가가 새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
| 2019.01.27 20:46 |

(서울=연합뉴스)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는 26일 제27대 임원선거에서 이광복 소설가가 새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이광복 신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2019.1.27 [한국문인협회 제공] photo@yna.co.kr




Share this post


Leave a comment

Note, comments must be approved before they ar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