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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판시장 축소일로... 전자책에 관심 못 가져...

전자책 시장은 빈약한 IT 강국
국내 전자책 시장은 지난해 58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 전체 책 시장의 5%다. 예스24의 경우 판매 중인 450만종 중 전자책은 15만종(3.3%)에 불과하다. 미국(30%), 일본(20%) 등에 비해 매우 빈약하다.

IT 강국 한국이 전자책에서는 뒤처진 이유는 무얼까? 출판 시장이 워낙 작고 축소 일로이다 보니 출판사들이 전자책 시장에까지 관심을 기울일 여유가 없었던 것이 결정적 이유로 꼽힌다.

킨들이 2007년에 나왔지만 국내 출판사들은 킨들과 접촉해 전자책을 판매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킨들도 한국 시장에 관심이 적었다. 킨들에 국내 책은 수백종에 불과하다. 토종 전자책 단말기가 5~6종 나왔지만 영향력이 적었고, 출판 유통 강자 예스24와 알라딘이 제휴해 만든 크레마는 2012년에야 나왔다. 크레마는 새 버전이 여러 번 나왔는데, 다 합쳐도 5만대 정도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훨씬 저렴한 미국과 비교하면 국내에서는 전자책 가격이 비교적 높게 책정된다는 것도 약점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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