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사람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오락.

Posted by Jinyoung Jang on June 21, 2015 0 Comments

어떤 독서도 여러분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떤 책을 읽건 상관없이 여러분은 독서를 통해 변합니다. 무엇을 읽었느냐가 우리를 대변합니다. 경험의 집합이 우리이고, 많은 경험은 독서를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This is true of all kinds of reading. No matter what you read, all reading changes you. In a lot of ways, we are what we read. We are the sum of these experiences, and many of our experiences come to us vicariously through reading.

Read More

전자책(ePub 형식)에 대한 소고

Posted by Jinyoung Jang on October 12, 2014 0 Comments

오래 전에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전자책리더기를 개발하여 시판한다는 회사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일반매장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지도 않거니와 기능을 직접보고 구매하고 싶은 마음에 그 회사에 전화를 걸어 방문하여도 되겠느냐고 양해를 구하고 찾아 간 적이 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이나 기기의 동작이 나쁘지 않았기에 구매를 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PDF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말에 구매결정을 번복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전자책리더기를 구매하려고 했던 목적은 업무상 필요한 문건들을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보고싶었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 가장 호환이 잘되는 문서형식은 PDF였고 어도비사의 애크로밧 프로그램과 유사 프로그램으로 왠만한 문서들은 양식(그림, 특수문자 등 포함)의 흐트러짐 없이 PDF로 만들 수 있었고 이용자가 PDF뷰어를 이용하면 어떤 기기(운영체제가 다르거나, 동일한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언어설정이 다른 컴퓨터나 노트북 등)에서도 원문과 동일한 형태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제일 편한 문서의 형식이었다.

어쩌면 PDF가 전자책의 효시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PDF로 문서를 만들어 교환, 배포하여 이종의 기기들에서도 잘 활용하고 있다. 또한 많은 전자책리더기와 어플리케이션들이 PDF양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현재도 전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문제라고 까지 할 필요는 없으나 PDF에는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모든 기기에서 동일하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고정된 형태의 문서가 되었다. 화면이 작은 기기에서는 줌 기능을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문서를 보기가 편하지 않다.  현재 iBooks도 이러한 문제가 있으나 이는 애플사의 아이패드 라인을 위한 전자책 양식이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 기능성이 최적화된 것이라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리플로워블(Reflowable, 화면에서 텍스트가 차지하는 공간을 조정가능한)한 형식의 ePub형태의 전자책이 유용한 이유가 이것이다. xhtml의 표준을 사용하여 제대로 만들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기에서 다양한 전자책리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문제없이 볼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글자의 크기, 그림의 확대, 줄간격, 클리핑 및 메모, 공유 등이 매우 편하게끔 되어있다. 일부 어플리케이션은 읽어주기 기능도 있어 운전 중이나 이동 중에도 책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의 경우 OS X에서 사용되는 페이지라는 문서작성기로 작성한 문건을 바로 ePub문서로 내보기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만약 문서작성기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MS Word가 이런 기능을 포함시킨다면 보다 많은 양질의 컨텐츠가 전자책화 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MS Word를 ePub으로 전환해 주는 프로그램들이 있으나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전자책이 좋은 이유는 (나의 경우 아이패드 이용) 종이책이 주는 집중감이나 질감은 없지만 전자기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한다면 그 활용도가 무지막지 하다는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보다 많은 전자책이 합리적인 형태로 보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ad More

Adobe ebook DRM secretly builds and transmits a dossier of your reading habits - Boing Boing

Posted by Jinyoung Jang on October 10, 2014 0 Comments

The latest version of Adobe’s Digital Editions, a DRM system widely used for ebooks, gathers enormous amounts of sensitive personal information about its users’ reading habits and transmits them, in the clear, to Adobe.

Nate Hoffelder at The Digital Reader used a network monitor to watch what Digital Editions 4 did after he installed it, and caught the software exfiltrating an unencrypted file containing an index of all the books in his library to Adobe. Adobe did not respond to Hoffelder’s request for comments. Hoffelder has supplied a copy of the file that DE4 built and transmitted from his computer. It should be pretty straightforward to replicate this on your own computer if you’d like to verify Hoffelder’s findings.

My source told me, and I can confirm, that Adobe is tracking users in the app and uploading the data to their servers. (Adobe was contacted in advance of publication, but declined to respond.)

And just to be clear, I have seen this happen, and I can also tell you that Benjamin Daniel Mussler, the security researcher who found the security hole on, has also tested this at my request and saw it with his own eyes.

Adobe is gathering data on the ebooks that have been opened, which pages were read, and in what order. All of this data, including the title, publisher, and other metadata for the book is being sent to Adobe’s server in clear text.

I am not joking; Adobe is not only logging what users are doing, they’re also sending those logs to their servers in such a way that anyone running one of the servers in between can listen in and know everything,
Adobe is Spying on Users, Collecting Data on Their eBook Libraries [Nate Hoffelder/The Digital Reader]

Boing Boing

Read More

애들의 플랫폼 기술을 어떻게 따라 갈까나?

Posted by Jinyoung Jang on October 10, 2014 0 Comments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책을 구매하면, 책이 수정, 보완되었을 경우 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끔 하여준다.

아무리 봐도 애들의 장사하는 방법은 기가 막히다.

Read More

Frankfurt Book Fair 2014: Apple, Amazon in Race for Mobile Readers

Posted by Jinyoung Jang on October 10, 2014 0 Comments
The rise of reading on mobile phones is a hot topic at the Frankfurt Book Fair, and a new survey of readers by Publishing Technology shows that some 43% of respondents say they read e-books on their phones. But perhaps the most surprising finding of the survey is that Apple is giving Amazon a run for its money among younger mobile readers.

Overall, Amazon and Apple represent 81% of the mobile reading market, with the Kindle app enjoying a 50% to 31% total edge over iBooks. But among 18-24 year-olds, the split is nearly even, with 41% reading via the Kindle app, and 39 % reading on iBooks. And that gap could soon evaporate, given Apple’s device edge. The Apple iPhone was voted tops in the mobile device category of the survey, with 40% claiming to be iPhone users, with 28% owning a Samsung device.

And mobile reading is growing. The survey of 3,000 consumers across the U.S. and U.K. found that two-thirds are reading more on their phones than in the previous year (59% of U.K. readers, and 72% of U.S. readers).

At a session Tuesday at the Frankfurt Book Fair’s ConTec conference, Publishing Technology CEO Michael Cairns talked about the survey and its implications, noting that while mobile readers are currently a small slice of the overall e-book market, publishers should pay attention to the opportunity. With 2.4 billion mobile phones in use, they outnumber all Kindle reading devices by 120-1 margin. And with an estimated 35 million mobile phone users in the U.K., that 43% who said they read on their phones could translate to some 15 million e-books.

Perhaps most importantly, the survey also addressed why readers were not reading on their smartphones. “For publishers, it would be a bad supposition to anticipate that one who had a difficult experience reading on a phone would default to purchasing a print book,” Cairns observed. “It is about attention. On your phone there are many other areas the user can go to fulfill their attention, whether it be games, or videos, or social networking. So being able to present [e-book] content in the best possible way will guard against some of that other activity.”

The takeaway, Cairns stressed, is the extent to which the "very significant" opportunity for publishers with smartphone devices exists "beyond what we’ve seen with the Kindle." And, whether publishers are "concentrating enough on that opportunity."

The Mobile Book Reading Habits survey was conducted by OnePoll on behalf of Publishing Technology. The full results can be accessed here.

For those at the fair who want more on the survey, Publishing Technology’s Randy Petway will also chair a publishing panel discussion The Great Debate: How Much Money is in Mobile? on the Publishing Perspectives stage, Hall 8, at 2:30, tomorrow, October, 8. · by Andrew Albanese | · October 7, 2014

Read More

구형 전자책 리더기에서도 무리없이 볼 수 있군요.ㅎㅎ

Posted by Jinyoung Jang on October 01, 2014 0 Comments

아이패드에서 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읽을만 합니다. 

사진은 아이리버 스토리 초기버전입니다. 

Read More

한국 출판시장 축소일로... 전자책에 관심 못 가져...

Posted by Jinyoung Jang on September 30, 2014 0 Comments
전자책 시장은 빈약한 IT 강국
국내 전자책 시장은 지난해 58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 전체 책 시장의 5%다. 예스24의 경우 판매 중인 450만종 중 전자책은 15만종(3.3%)에 불과하다. 미국(30%), 일본(20%) 등에 비해 매우 빈약하다.

IT 강국 한국이 전자책에서는 뒤처진 이유는 무얼까? 출판 시장이 워낙 작고 축소 일로이다 보니 출판사들이 전자책 시장에까지 관심을 기울일 여유가 없었던 것이 결정적 이유로 꼽힌다.

킨들이 2007년에 나왔지만 국내 출판사들은 킨들과 접촉해 전자책을 판매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킨들도 한국 시장에 관심이 적었다. 킨들에 국내 책은 수백종에 불과하다. 토종 전자책 단말기가 5~6종 나왔지만 영향력이 적었고, 출판 유통 강자 예스24와 알라딘이 제휴해 만든 크레마는 2012년에야 나왔다. 크레마는 새 버전이 여러 번 나왔는데, 다 합쳐도 5만대 정도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훨씬 저렴한 미국과 비교하면 국내에서는 전자책 가격이 비교적 높게 책정된다는 것도 약점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Read More

전라남도, ‘전자책 콘텐츠’ 공모전 개최 누구나 출판할 수 있는 신개념 전자책 서비스 개시

Posted by Jinyoung Jang on September 30, 2014 0 Comments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고, 자신의 책을 출판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어느 출판사가 내 작품을 출판해 주겠어?”라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전자책’이라는 미래적인 대안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전자책(E-Book)은 도서출판 시장을 아우르는 메가 트렌드(Mega Trend)가 된지 오래다.

 그렇다 해도 전자책의 제작과 출판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애써 쓴 자신의 작품을 전자책으로 만드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고, 이를 출판하고 유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한 시대답게, 여기에도 대안은 있다. 지금까지 기성작가와 출판사만이 용이하던 도서의 출판과 유통을 대행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전라남도가 최근 시작한 CCBOOK(이다.

 누구라도 CCBOOK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의 저작물을 전자책으로 만들어 소장할 수 있으며, 이를 출판하고 판매, 유통할 수 있다. CCBOOK을 통해 출판하는 서적은 교보문고 등 대형 유통사들에서도 동시에 판매된다.

 CCBOOK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아래 지난 2012년도부터 올해까지 3년간에 걸쳐 진행 된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사업(이하 ‘CRC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해 3년간의 전자책 관련 결과물들을 집합시킨 사이트다.

 그 결과물들로 100 여 권이 넘는 전자책, 갯벌을 주제로 한 어린이 3D 동화책 및 기타 어플리케이션, 수 천 장의 사진들과 동영상 등이 있다. CCBOOK은 교보문고, YES24 등과 같은 대형 유통사들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제작 된 책을 무료 또는 유료로 구매해 볼 수 있도록 연결하는 허브사이트로써 CP(Contents Provider)의 역할을 맡고 있다. 물론 CCBOOK 사이트에서도 수록된 서적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CCBOOK은 오픈에 맞춰 오픈기념 일반작가 작품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총상금은 200만원 규모다. 특전으로는 당선작을 무료로 전자책으로 제작해 대형 유통사이트에 이북판매 대행을 해 준다. 기성작가 또는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다음달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사항은 CCBOOK사이트를 운영 중인 ㈜휴먼아이티솔루션에 전화(1599-0578)로 문의하면 된다.

Read More

What is the best way to add DRM to an ebook?

Posted by Jinyoung Jang on September 29, 2014 0 Comments

But joking aside, what's your goal? If it's to maximize long-term revenue for your ebook, then DRM is the wrong way to go. Here's a great response from Tim O'Reilly on why:

= = = = =

JB: On all your titles you’ve dropped digital rights management (DRM), which limits file sharing and copying. Aren’t you worried about piracy?

TO: No. And so what? Let’s say my goal is to sell 10,000 copies of something. And let’s say that if by putting DRM in it I sell 10,000 copies and I make my money, and if by having no DRM 100,000 copies go into circulation and I still sell 10,000 copies. Which of those is the better outcome? I think having 100,000 in circulation and selling 10,000 is way better than having just the 10,000 that are paid for and nobody else benefits.

People who don’t pay you generally wouldn’t have paid you anyway. We’re delighted when people who can’t afford our books don’t pay us for them, if they go out and do something useful with that information.

I think having faith in that basic logic of the market is important. Besides, DRM interferes with the user experience. It makes it much harder to have people adopt your product.

You’ve probably seen my paper from 2002 called “Piracy is Progressive Taxation.” I think that’s a really good metaphor. If you are extremely well known and have a very desirable product, then yes, you probably do suffer a bit from piracy, in the same way that if you make a lot of money you pay more in taxes than if you don’t make any money. But we generally accept that tradeoff because you know we use the money from the people who make a lot of money to help the people who don’t.

In a similar way, the exposure that you get from free content actually helps drive visibility and awareness for people who are unknown. So we’ve always sort of taken the approach that on balance it’s OK, and we’ve also taken the approach that it’s more important to establish social norms around payment. The way that you do that is by honoring people and respecting how they act, people pay us because they know that if we don’t get paid we don’t do what we do.

For years we’ve donated our returns (you get returns from Barnes and Noble with stickers on them and you can’t resell them) and we send them off to Africa and Eastern Europe to be donated. What do we lose when somebody else gains?

Read More

Young People Prefer Print, not eBooks.

Posted by Jinyoung Jang on September 28, 2014 0 Comments


Young people in the UK think that reading on paper provides a more holistic experience, especially when engaging with images and text which can’t be replicated in digital. A new report states that the 16-24 generation is still firmly in favor of print books, with 73% saying they prefer print over eBooks.

A new eye opening survey talked to 900 young people and three-quarters of the respondents said they prefer the print format and only a paltry 27% prefer e-books and 31% said they don’t buy e-books at all.

Luke Mitchell, director of Voxburner, said the research found people in the 16-24 age group think e-books are too expensive. “They told us they like to touch books and see the creases in the spine, but for bargain-driven young people the conversion to e-books will most likely be determined by price,” he said. “In our research, 70% said that £6.99 was a reasonable price to pay for a paperback but only 10% were prepared to pay the same for an e-book.”

The survey really drives home the point that there is a big disconnect between the prices of print books vs eBooks. When it comes to paperbacks, 37% of young people said they would pay £5.00-£7.00 and 35% said they would pay £3.00-£5.00. However, they are less willing to pay as much for eBooks, with 43% saying they should cost less than £3.00 and 27% saying they should cost between £3.00 and £5.00.

One of the big reasons young people are concerned with the price of eBooks is the clear lack of ownership. When you purchase the digital variant, you are merely licensing the title and it is not actually yours to keep. The printed version can be yours forever, for relatively the same price.

What devices are young people in the United Kingdom using to consume the digital versions? 39% use an e-reader such as a Kindle, 37% use reading apps on their smartphones and 36% prefer a large screen tablet device.

I think that this survey is tremendously valid, even though only 900 people answered the questions. Considering it was an online survey, it should drive home the point that young people are tremendously savvy when it comes to the digital life, but do not see a clear reason to read for pleasure on their electronic device. Online retailers like Amazon, B&N and Kobo tend to devote their marketing efforts not to teenagers or young adults, but with older readers who have the disposable income to buy a few books a month. I have yet to see a clear and decisive marketing campaign that is exclusively targeting young readers.

Michael Kozlowski (4248 Posts)
Michael Kozlowski is the Editor in Chief of Good e-Reader. He has been writing about electronic readers and technology for the last four years. His articles have been picked up by major and local news sources and websites such as the Huffington Post, CNET and more. Michael frequently travels to international events such as IFA, Computex, CES, Book Expo and a myriad of others. If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any of his articles, please send Michael Kozlowski an email to

Read More